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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7-12-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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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님의 글입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25살 청년 입니다 영어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있던 저는 친구의 소개로 연세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11월 13일에 우연찮게 시간이 되어 찾아갔는데 당일 개강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청강을 했습니다 청강을 하고 난 후 저는 바로 정식 등록을 했고 지금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가 안된 이유가 너무 한국적으로 표현 하려하고 한국말에 의한 해석을 하려 했기에 영어가 더욱 어렵고 동떨어진 세상의 외계어 였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2주 째 듣고 있는데 하나하나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적극적인 수업 참여 와 복습 또 복습이 크나큰 원동력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주동주동 느낌대로 주어 동사 느낌대로 그 느낌만 잘 캐치 하시면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그림킴쌤의 흐름속에 녹아들면 분명 입이 빠른 시간에 간질간질 할 겁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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