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이 맘때는 스스로를 돌아보지
요.... 기대와 열망에 가득찼던 것들이 혹여 여러분의 게으름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해 버린 것들
은 없나요?? 영어가 그런 것들 중 하나에 속하지요. 우리 영어가 말 중심 영어가 아니라 시험중
심 독해중심 영어다 보니 말이되고 글이 되는 쉬운 원리는 사라지고 100점 따라 가다 아무것도
아닌 영어실력만 남게 되었죠ㅜㅜ 그럴때 우리가 늘 위로를 삼는 말이 있죠 'Better late than
never!' 바로 지금 다시 시도해보세요! 좀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더 치열하게요!!
12월 강좌가 여러분의 도전에 도움이 되기를...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Are you ready to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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